최악의 먹튀 아자르 예상보다 빠르게 복귀

에덴 아자르가 수술을 받고 복귀했다. 레알 마드리드 구단 역사상 ‘최악의 식당’으로 불리는 에당 아자르(31)가 수술을 마치고 돌아왔다. 최근 개인 훈련을 재개해 다시 로스터에 포함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달 2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자르가 오른쪽 척골(종아리뼈)에 삽입된 골복합판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의료 보고서를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 Hazard는 … 최악의 먹튀 아자르 예상보다 빠르게 복귀 계속 읽기